공지사항

2014. 3. 30. 19:53
cook judain

엄마가 원추리 라는 길다란 풀을 들고 오셨다.

 

끓는 물에 데쳐서 건지고 몇 번 헹구고 그냥 먹으면

별다른 간을 안 해도 달달한 봄나물 맛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