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2015. 3. 8. 01:18
ordinary judain


청양고추 파악 넣고 끓인

바지락탕에 매화수를 마셨다.


문을 활짝 열고 봄맞이 대청소를 했다.

세탁조 청소도 했다.

다음 주말에는 베란다 선반을 달아서

쌓여있는 짐을 정리해야겠다.


코가 간질간질한 것이

알레르기성 비염이 다시 오나 싶어

서둘러 홍삼을 주문해서 먹기 시작.


볕은 봄인데 아직 바람이 차다.

기분 탓이겠지.




이번 봄맞이 bgm은

이한철, 킹스턴 루디스카의

'봄날의 합창'




설거지 하면서 들썩들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