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2008. 3. 22. 01:39
ordinary judain
지난 주말에 오빠야가 동물원 놀러갔다와서 물범을 자랑했다.
늘 미소를 짓고 있는 물범의 얼굴. 신기하다. 낄낄.

앙, 나도 꽃피면 동물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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