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간다는 것 미디어로그 가사노동 공지사항 불금의 가사노동자 미생을 다 보고 시작한 집안일이 이제야 끝이 보인다. 몇 시간 동안 쉬지도 않고 일했다ㅜ 좀있다 세탁기 다 돌고 빨래 널면 땡. 주말의 여유를 위해 불금을 희생했다고 치자. 맥주 대신 커피 한잔으로 잠깐 휴식중. 아 노곤노곤하다. ordinary 2014. 11. 8. 00:28 PREV 1 NEXT 최근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