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간다는 것 미디어로그 곱창 공지사항 곱창 한 주 내내 기다렸던 췌와의 곱창 회동!여기서 각 일병하고밤마실가서 생맥 오백잔 두개를 더 마셨는데집에 들어가는 동안의 기억이 드문드문 난다. 이제 늙었어... ordinary 2014. 7. 19. 13:12 PREV 1 NEXT 최근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