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간다는 것 미디어로그 명란젓 공지사항 명란파스타 파스타는 면을 삶으면서 간을 끝내야 한다고. 새언니와 오빠가 일러준 팁을 참고하여 주말의 요리 '명란 파스타'를 만들었다. 보통 오일파스타 만들 때처럼 하다가 마지막에 소금 간 대신 명란젓을 넣어주면 된다. 알이 톡톡- 하는 식감을 자랑하는 별미. 청양고추는 한 개만 썰어넣었는데, 더 넣어도 좋을 듯 하다. 파울러너 한 병과 함께! cook 2014. 9. 21. 22:01 PREV 1 NEXT 최근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