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간다는 것 미디어로그 물범 공지사항 물범 지난 주말에 오빠야가 동물원 놀러갔다와서 물범을 자랑했다. 늘 미소를 짓고 있는 물범의 얼굴. 신기하다. 낄낄. 앙, 나도 꽃피면 동물원 가고 싶다. nikon d40 ordinary 2008. 3. 22. 01:39 PREV 1 NEXT 최근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