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여행기
공지사항
김동영. 너도 떠나보면 나를 알게 될거야. 달, 2007.
judain. all rights reserved. " 생선은 절대 눈을 감지 않잖아요. 그거 알아요? 생선은 눈꺼풀이 없어요. 사실 감지 못하는 게 아니고 감을 수 없는 거죠. 난 어떤 일이 있어도 절대 눈을 감지 않을 거거든요. " 댄디한 스타일의 그 남자 김동영. 닉네임 생선. 관광경영학 전공, '델리스파이스','이한철','마이 앤트 메리' 등의 매니지먼트 일을 하면서, , 등의 노래를 작사했으며 , 등 사람들이 잘 듣지 않는 프로그램에서 음악작가 일을 하기도 했다. 현재 '아마도이자람밴드'에서 드러머로 활동 중이기도 하다... mbc fm4u 에서 음악작가로 일하면서 일요일에는 직접 출현까지 한단다. 그의 여행 책, 너도 떠나보면 나를 알게 될거야. (달, 2007) 살아가면서 지금 내가 어디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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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5. 3. 1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