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간다는 것 미디어로그 생맥 공지사항 간단하게 동네 호프 불금엔 데이트 필라테스하고 씻지도 않고 차군 만나 동네 생맥주집 직행. 꿀떡꿀떡 마시면 목을 벅벅 긁으며 내려가는 한국 맥주의 청량감ㅋㅋㅋ 이 맛이 맥주다!! 하지만 난 독일 맥주 먹으러 갈거다. 소세지와 감튀, 맥주 오백 두당 두잔. 냠냠 깔끔하게 클리어!!! 운동하고 맥주로 갈증 해소라니 아 최악인데... 포스팅 하면서 깨달음 중ㅋㅋ ordinary 2016. 8. 20. 14:21 PREV 1 NEXT 최근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