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간다는 것 미디어로그 선물 공지사항 꽃의 나날 내 생일을 축하합니다. 여러모로 센스가 있는 그는 특히 꽃 선물에 특기가 있다. 넘나 예쁜 것~ ordinary 2016. 11. 28. 23:49 따뜻 이것은 웹에서 우연수집 선물가게를 보다가 갖고싶어져서 무지 춥던 어느 날 저녁, 차군을 시켜 남산점 매장에서 사오라고 해 강제로 받은. 즉, 선물. 북극곰이 손에 불을 쬔다. 따뜻, 하긴 한데 빙하가 녹고 있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다. items 2016. 1. 14. 01:09 김을 선물받았다 언젠가 원천이랑 통화 나 : 다 좋고 아무 문제 없는데 조금만 덜 외로웠으면 좋겠다. 원천 : (내가 안쓰럽다며 엉엉 우는 시늉) ... 김 사줄까? 나 : 무슨 김? 원천 : 밥에 싸먹으라고 나 : !!! (뜬금없는데 이상하게 감동이 몰려온다) 그리고 오늘 택배로 도착한 김. 왜 곱창이라고 적혀있는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튼실한 두 묶음이다. 밥에도 싸먹고 맥주 안주로도 궈서 먹으마. 땡큐ㅋㅋ ordinary 2014. 11. 28. 22:19 PREV 1 NEXT 최근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