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간다는 것 미디어로그 안주 공지사항 어묵탕 퇴근길에 부산어묵 사들고 집에 와서 오뎅탕 홀홀 끓여서 매화수 일병과 함께 호로록. 내일도 맹렬한 추위를 뚫고 나아가야하기에 전투력을 상승 시키는 차원으로다가. 으르릉!!! cook 2016. 1. 19. 22:13 골방커피 2 칠천원짜리 원두 100g으로 매일 아침과 밤 열심히 누리고 있는 아메아메아메아메 그리고 책은 스물아홉번째 단어 "안주" 어느 순간의 삶에 안주하게 되는 것이 잘못된 것은 아니다. 단지 어린 시절의 꿈이 미약하게라도 남아 있다면 곧 안주하고 있는 자신을 스스로 견디지 못하는 순간이 올 뿐이다. ordinary 2014. 12. 6. 01:09 PREV 1 NEXT 최근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