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간다는 것 미디어로그 출근 공지사항 모닝 스벅 조금 일찍 나와서 스벅에 들러 나에게 커피 한 잔을 대접했다. 점심 때 먹으라고 파니니도 사줬다. 나를 달래는 게 요즘 가장 큰 일이다. ordinary 2015. 4. 7. 08:31 PREV 1 NEXT 최근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