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간다는 것 미디어로그 카톡 공지사항 웃프다 딸래미가 회사 일만 하고 산다니까(사실 그렇지도 않은데사실대로 말하기는 왠지 싫음 ㅋㅋ)엄마는 내가 안쓰러웠던 모양이다. 그런 주제로 톡을 주고 받는데엄마가 내 개그를 다큐로 받았다. 엄마가 말 끝마다 ㅋㅋ나 ㅎㅎ라도붙였으면 덜 슬펐을 것 같아. ordinary 2014. 10. 19. 23:44 PREV 1 NEXT 최근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