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간다는 것 미디어로그 학쌀롱 공지사항 강 동네 쌀롱 방문. 봅씨는 그림을 그리고, 나는 봅씨가 던져준 마종기 시집 을 넘겨 읽다가 두 편의 시를 베껴쓴다. 오늘은 롱아일랜드 아이스티 한 잔. 베껴쓴 시는 우화의 강, 꿈꾸는 당신. 술집에서 그림 그리고, 책 읽는다. ordinary 2014. 12. 25. 22:29 PREV 1 NEXT 최근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