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간다는 것 미디어로그 허지웅 공지사항 씁 기분이 가라앉고 뭔가 씁쓸하다. 마실 차도 마땅한 게 없고 해서 연하게 커피를 내리고 달달한 초코렛을 몇조각만 먹기로. 독일에서 사온 리터스포츠는 이제 두 개 밖에 안 남았다. 책은 허지웅 . ordinary 2014. 11. 16. 23:46 PREV 1 NEXT 최근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