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2009. 9. 20. 20:35
ordinary
judain
장동건과 원빈 콤비 만큼이나 훈훈한 화면.
이정재와 정우성을 나란히 눈에 들여놓을 수 있는 이 CF가 너무 좋다.
정원이는 좋겠고나. 아핳핳핳.
점심 도시락을 싸 다니느라, 요리에 관심이 생겼다.
직장인 도시락 전략, 불멸의 밑반찬
이런 책들에 눈독을 들이고 있는데,
아무래도 나 배불릴 것 말고, 누군가를 위한 요리를 한다면
더욱 맛을 잘 낼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든다. 아핳핳핳.
개콘보고, 도시락 준비해야겠다! 이렇게 일요일이 훙~ 가는구나 어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