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2011. 11. 20. 05:13
ordinary
judain
어설픈 저녁잠에 새벽 2시에 깨어나 활동 시작.
기타를 튜닝하고, 영화 '비기너스'를 봤다.
반가운 이완 맥그리거.
무언가 메모를 하고 싶어져서
생각난 김에 블로그를 다시 들춰보니,
공개하지 않은 쓰다만 글들이 수두룩.
기록되지 않아 지나쳐버린 많은 여행과 경험들이 아쉬워져서
다시 포스팅을 열심히 하기로 했다.
아직 해는 안 떴고, 배가 조금 고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