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2014. 5. 16. 23:55
ordinary judain

5월 안에 써야 하는 휴가가 두개나 남아서,

오늘 한 개 개시하고 친구집 출동!

 

아침잠도 늘어지게 자고,

나가서 먹고 수다떨고

다시 집에 와서 또 한숨 자고 일어나니

벌써 밤이네.

 

 

잠오면 자고

배고프면 먹고

슬프면 울고

즐거우면 웃고

 

본능에 충실하게!

쉬는 날 하루가 이정도면 됐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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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살까 말까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