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2014. 6. 8. 02:35
ordinary
judain
봅씨와 엑스맨 심야를 보기로 해서
오밤중에 나갔다 왔다.
홍대 롯데시네마까지 걸어가고 오는 동안
선택한 Bgm은 안녕바다♩
길에서 막 점프점프 하고 싶고
템포 맞춰서 러닝하고 싶은 걸 참았다.
새벽 2시 가까운 시간이 지나온
토요일 밤의 홍대는 와우... 신세계였음...
봅씨와 엑스맨 심야를 보기로 해서
오밤중에 나갔다 왔다.
홍대 롯데시네마까지 걸어가고 오는 동안
선택한 Bgm은 안녕바다♩
길에서 막 점프점프 하고 싶고
템포 맞춰서 러닝하고 싶은 걸 참았다.
새벽 2시 가까운 시간이 지나온
토요일 밤의 홍대는 와우... 신세계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