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2014. 6. 18. 19:54
ordinary judain



야구장 벙개가 어영부영 파토나고,

광화문에 외근나온 김에 먹부림을 하였다.

왜 하필 오늘 같은 날 가방에 책 한권 없는 것이냐!


카톡도 했다가, 구성안 써야 하는 원고도 봤다가 하면서

지인에게 "나 지금 누리고 있는 중"이라고 하니,

'누리꾼이네' 라길래,

이왕이면 전문적으로 누리는

'누리사'로 칭해달라고 했다.

ㅋㅋㅋ


난 오늘 누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