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2014. 7. 24. 20:33
ordinary judain

업체 담당자가 견적서를 보내주지 않아서

계속 부재중 전화를 남기고,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


결국 응답이 올때까지 나는 야근을 했다.



이러고 있을때면


단 한번도

"이딴 식으로 할거면 집어쳐라"

"됐다, 너따위 필요없다"

라고 말하지 못하고 매달렸던

지난 날들이 떠오른다.


짜증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