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2014. 9. 3. 12:54


여행 책은 이 상태로 몇 개월-

낼모레면 출국인데...


어제서야 대략의 일정을 픽스했다.

퓌센까지 가고 싶은 욕심에

거점으로 뮌헨을 넣었다가, 그냥...

내년에 또 가자는 마음으로 싹둑!


적게 이동하고 누리자.


9.5~7 드레스덴

9.8~10 베를린

9.11~13 프라하 + 체스키

9.14~15 뉘렌베르크, 밤베르크

9.16~17 프랑크푸르트



후항, 

비행기 타면 본격적으로

책을 훑어봐야겠다.

역시 똥줄이 타야 뭐가 됨 ㅋ




그래도 지난 주말에 환전은 했다.

서울역 환전센터-

30분 넘게 기다렸나.


우리은행에서 환전하고 한층 올라오니

기업은행 환율이 더 싸게 떠 있더라. 줸.

그래도 7년 전보다 싸게 한 듯!



핫트랙스에서 여권 케이스도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