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간다는 것 미디어로그 공지사항 불면의 밤 2014. 9. 29. 03:48 ordinary judain 밤 열한시 다되서 졸음이 오길래 좋다고 이불 속을 파고 들었는데, 새벽 세시에 깨서 화장실 한번 다녀오고 나니 다시 잠이 안온다. 빗방울 소리가 또록또록, 뱃속에서는 꼬록 꼬로록. 이걸 어째야하나 싶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살아간다는 것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최근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