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2014. 11. 25. 20:52
ordinary judain


친구들을 만났다.

한 명은 2주 전에 출산을 했고,
한 명은 두 번째 임신을 고백했다.


유수유가 당장 큰 일이고,

육아와 경력단절이 제일 큰 고민이란다.


그에 비하면 내 인생은

솜털같다.



하하하.




폴바셋 룽고와 홍차롤케잌

또 먹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