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2014. 11. 27. 23:24
ordinary judain
쉽다면 쉬운
우리동네 쌀롱 방문.

혼자와서 예거밤 두잔 째

홀짝거리고 있는데 반가운 문자도 오고
봅씨도 지금 녹사평에서 지하철을 탔단다.

눈물이 나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