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2015. 1. 9. 23:59
ordinary
judain
퇴근길에 연남동 방문. 카페 리브레에 원두를 사러갔다. 리뷰를 보면서는 'Dark Libre'가 끌렸는데 카페 안에 비치된 리플렛을 보고는 'No Surprises'로 맘을 바꿨다.
No Surprises (Sweet & Balance) : 중버전. 모든 것을 고루 갖춘 훌륭한 밸런스의 에스프레소. 달콤한 초콜릿으로 코팅한 풍부한 과일의 맛. 역시나 베스트셀러.
Dark Libre (Deep & Full) : 강버전. 스페셜티 생두로 만든 이탈리아 전통 에스프레소의 재해석. Chocolaty한 단맛과 더불어 묵딕한 바디를 느낄 수 있다.
내게 필요한 것은 밸런스! 그럼, 리브레 원두의 시작은 베스트셀러로!ㅎ 같은 이름의 라디오헤드 음악을 bgm깔고 커피를 내려 마시면 뽕 맞은 듯한 기분을 얻을 것 같다. 기대된다.
원두를 사니 커피 음료 한 잔을 준다길래 아메리카노로 받아들고 박카피님을 잠시 기다리는 중.
No Surprises (Sweet & Balance) : 중버전. 모든 것을 고루 갖춘 훌륭한 밸런스의 에스프레소. 달콤한 초콜릿으로 코팅한 풍부한 과일의 맛. 역시나 베스트셀러.
Dark Libre (Deep & Full) : 강버전. 스페셜티 생두로 만든 이탈리아 전통 에스프레소의 재해석. Chocolaty한 단맛과 더불어 묵딕한 바디를 느낄 수 있다.
내게 필요한 것은 밸런스! 그럼, 리브레 원두의 시작은 베스트셀러로!ㅎ 같은 이름의 라디오헤드 음악을 bgm깔고 커피를 내려 마시면 뽕 맞은 듯한 기분을 얻을 것 같다. 기대된다.
원두를 사니 커피 음료 한 잔을 준다길래 아메리카노로 받아들고 박카피님을 잠시 기다리는 중.
그리고 No Surpris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