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2008. 8. 13. 21:55

프랑크푸르트 in을 했지만, 숙소에서 짐을 푼 다음 날 하이델베르크로 또 다시 여행을 떠났다.
지하철이나 열차에서의 점잖고 우아한 독일어 방송이 참 인상적이었다.
당케, 비떼쉔, 우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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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델베르크 도착~ 맑은 날씨는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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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피자헛도 보이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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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여행 온 듯 보이는 동양인 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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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죽한 독일 국기. 저것이 표준 사이즌가. 아무튼 곳곳에 걸려있었는데,
알고보니 이 날이 독일의 통일기념일이었다.
하이델베르크 성으로 올라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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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 할아부지 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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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에서 내려오니 광장에서 바자회 같은 것을 하고 있었다.
여기서 대충 끼니를 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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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mo lc-a & minolta x-300.
20071002-2007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