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2015. 9. 21. 00:05
ordinary judain

날좋은 주말 한강 망원지구
바르다김선생 김밥과 필스너 캔맥
필스너페스트 못간 대신이라는
차군의 센스.

이석원 신간을 가지고 나왔는데
이것은 픽션인가 아닌가
피식거리며 읽다가 남겨두었다.





다음에는 강 남쪽으로 가던지 하기로 했다.
옆 텐트 커플은 싸우고
성산대교 밑에서는 트로트 공연이 있어서
해질 무렵까지 뽕짝뽕짝

으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