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2016. 2. 1. 21:39
food trip
judain
왜 사냐건,
먹지요.
망원역에서 시장으로 향하는 길에
멸치국수 가게가 있다.
퇴근길에 김치말이국수 한그릇 뚜욱 딱-
간단하게 한 끼 떼우는
혼밥하기 좋은 곳이다.
뜨끈한 멸치국수가 3천원,
김치말이국수는 3천 5백원.
여기 국수 하나요,
하는 대신 자판기로 그냥
주문 결제하면 된다.
말이 필요없는 날
말이 필요없는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