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2016. 6. 9. 23:18
ordinary judain

힘들게 보낸 하루에 짧은 입맞춤 같은 얘기가 필요한 밤. 샤워를 하고 맥주 한 캔에 하루키의 여행에세이를 펼쳐드니 "그래 이거야"하는 행복감에 눈가가 촉촉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