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2016. 9. 24. 04:42
ordinary judain




귀국 기념 꽃. 차군의 선물.

자다가 깬 새벽에 좁은 방을 어슬렁거리다가
꽃 얼굴을 들여다보니
만개해서 가장 이쁜 때를 맞이하고 있다.

나는 시름시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