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간다는 것 미디어로그 샤브샤브 공지사항 버섯 샤브샤브 주말에 밀푀유 나베를 해먹고 남은 재료로 월요일 퇴근하자마자 대충 넣고 끓인 샤브샤브!!! 육수에는 다시마, 멸치, 양파, 파 넣고 끓이다가 고춧가루와 다진마늘을 넣었고, 샤브샤브는 알배기 배추, 청경채, 표고버섯, 팽이버섯, 느타리버섯, 그리고 쬐금 남은 샤브샤브용 소고기를 다 넣었다. 국간장, 소금으로 간을 하니 딱 맞다. 우오오오~~ 소스가 없어서 월남쌈 소스에 대충 찍어먹었네~ 배부르다. 설거지하고 운동가야지... cook 2015. 9. 7. 20:32 PREV 1 NEXT 최근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