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간다는 것 미디어로그 cook 공지사항 원추리 엄마가 원추리 라는 길다란 풀을 들고 오셨다. 끓는 물에 데쳐서 건지고 몇 번 헹구고 그냥 먹으면 별다른 간을 안 해도 달달한 봄나물 맛이 난다. cook 2014. 3. 30. 19:53 오븐렌지 라이프 지난 달에 큰 맘 먹고 구입한 삼성 지펠 오븐 렌지 (HQ-Z285VSF) 전자렌지 없이 살아온 28년과는 다른 식생활이 펼쳐지려나. 했지만 뭐 아직 대단히 큰 요리는 못해봤다. 아래는 소소하게 해 먹은 것들 ㅋ 감자와 치즈볼!! 맥주..안주...뿐이구낭. cook 2012. 9. 22. 20:05 PREV 1···9101112 NEXT 최근 게시글